>님들의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사실 여자얘가 모자벗은 모습이 보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곤 제가 다른 화제로 돌렸지요. 집에와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문자를 보냈습니다. 솔직하게요. 그리곤 다시 온 문자는 절 너무 보고싶다는 말 내일 꼭 다시 만나자는 말이어었습니다. 세상에 외모만 보는 여자만 있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전 정말 이 여자를 사랑할것 같습니다. 음 술을 좀 먹었더니 기분이 좋네요. 여러동지님들의 관심에 정말 눈물이 날것같습니다.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니 따듯한 말씀에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사귀는 도중에 잘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전 정말 오늘 다시 태어난 기분입니다. 치료도 열심히 받고, 제가 평생을 바치고 싶은일에 정말 모든걸 바칠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감사하는 말 다시 드리고요. 다시한번 파이팅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오늘 정말 기분 좋네여.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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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근데 그 아가씨 이쁩니까??
그게 갑자기 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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