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드립니다. ㅎㅎㅎ
마음씨 착하구 괜찮은 아가씨 인것 같군요...
오랜 만남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이제 님도 다른사람들이 하는 사랑을 지금 시작하는것입니다.
특별한 사랑이 아니지요.. 신파나 순애보가 아닙니다
남들이 하는 사랑처럼 사귀다가 싸울수도 있고
또한 어떤 문제로 헤어질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그저 남들이 하는 사랑과 같은 사랑을 하는것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서로에게 에게 특별한 사랑을 주어
너무 집착을 하는경우엔 비극이 되기 쉽상입니다.
혹시나 님의 경우처럼 여자가 자기를 동정어린 사랑이라고 생각하여
여자에게 부담스런 관심을 주거나 항상 의기소침 한다거나 주눅이 든다거나
이런경우를 말하는겁니다.
다른남자가 여자에게 하듯 항상 당당하게 행동하시고 일단 만나면 머리엔 신경 끄십시요.
제경헝으로는 없는머리 아무리 잘만져봐야 거기서 거기더군요. ^^
부디 님의 사랑이 행복한 결말을 짓기를 바랍니다. 화팅~~
>님들의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사실 여자얘가 모자벗은 모습이 보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곤 제가 다른 화제로 돌렸지요. 집에와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문자를 보냈습니다. 솔직하게요. 그리곤 다시 온 문자는 절 너무 보고싶다는 말 내일 꼭 다시 만나자는 말이어었습니다. 세상에 외모만 보는 여자만 있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전 정말 이 여자를 사랑할것 같습니다. 음 술을 좀 먹었더니 기분이 좋네요. 여러동지님들의 관심에 정말 눈물이 날것같습니다.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니 따듯한 말씀에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사귀는 도중에 잘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전 정말 오늘 다시 태어난 기분입니다. 치료도 열심히 받고, 제가 평생을 바치고 싶은일에 정말 모든걸 바칠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감사하는 말 다시 드리고요. 다시한번 파이팅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오늘 정말 기분 좋네여.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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