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 집안은 유전적 탈모가 심한 집안입니다.
아버지 형제 3분 모두 반짝반짝,
풍성했던 사촌형들도 40 넘어서면서부터 급격히 탈락!
곱슬모 직모 그런거 상관 없습니다. 무조건 빠지더군요
저도 30대 초반부터 기미가 심상치 않아서
33세부터 프로페시아 복용 시작했습니다.
1달 프로페시아 복용하다가 경제적 문제때문에 프로스카로 전환했구요..
10년동안 꾸준히 복용하면서 효과를 꽤 봤지요
그런데 10년차 되니 약발이 떨어졌는지.. 남성호르몬 분비가 점점 더 왕성해지는지
요즘 들어 불빛 아래 서면 앞머리, 정수리가 확 비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미녹시딜을 병행하려고 찾아보던 중에
해외직구로 미녹시딜 성분 5mg의 경구용 알약을 찾았습니다.
하루에 한 알만 먹으면 되니까 바르는 미녹시딜에 비해 간편하고 효과도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것이 또 원래는 혈압약으로 개발된거라서.. 두통, 심혈관계질환 등의 부작용이 심하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또 어떤 글에서는 고혈압 치료를 위한 미녹시딜 1일 최대 허용량이 100mg이라 5mg정도의 알약은 건강관리만 잘 하면서 먹어도 된다는 말도 있고..
경구용 미녹시딜 복용 중이신 분들은 다모증이나 두통 등의 부작용 상황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__)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