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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휴....

  • 23년 전

  •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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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건강하시죠.. 맨날 눈팅만 하다가 적내요...
전 제가 탈모라는 사실을 안지이제 1년반이 됬네요.. 그전부터 탈모였겠지만 그때 눈치챘구요..
첨엔 엄청나게 스트래스 받구 그랬는데..지금도 스트래스 받지만....
전 처음 탈모인걸안후 몇달마다 한번씩 제 머리 사진을 여러장 찍어서 보관하고 있어요.. 나중에 얼마나 빠졌나 확인하게요... 아무리봐도 외계인 같구....

이제 프페먹은지도 1년이 넘어가네요.. 별로 좋아진건 없는듯.. 전 엠자네여.. 요즘은 정말 결혼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을 자주하게 됩니다. 앞머리에 볼륨이 없으니깐..너무 이상하네요.. 거의 절벽이져.. ㅜ,.ㅜ

전 그냥 거울 거의 안볼려고 노력합니다. 그냥 그게 재일 맘이 편해서... 염색도 해보구.ㅋㅋ

이휴.... 계속 우울한 날의 연속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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