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전적탈모갖고 있는 30대남자인데요..
요세 스트레스때문에인지 머리카락도 얇아지고 머리끝이 다 개털처럼 뭉치고 난리도 아니네요..영양가부족인지..
탈모유전자갖고있어서 걱정많이했는데 다행이도 형님한테 많이가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요세 미용실만가면
항상 물어봐요.. 머리 많아요? 그럼 답변이 많이없네요.. 특히 정수리가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m자 탈모도 진행중이고요... 고등학교때 반삭하고 찍은 사진보고 제머리보면 많이 벗거졌더라고요..
고민고민하다가 약이라도 먹어볼까 병원가서 상담받아봤는데 그냥 대충보고 탈모네요 하네요.. 원래그런건지모르겠지만 정말 성의가없어요;; 그래도 약은 프로페시아 권하지않고 저렴한 프로스카 먼저 얘기를 꺼내주네요..
그래서 받아왔는데 알고보니 프로스타트..카피약이네요. 프로까지만 보고 프로스카인줄알았는데..
어쩨든 이건 4등분선이 있어서 프로스카보다는 짜르기 편하나보네요.
프로스카.. 4등분해도 1.25mg 약많이먹어도 상관없다지만 유튜브나 인터넷찾아보면 복용량이 1mg보다 많기때문에 별로다. 뭐 등등 부정적인글도 많네요.
일주일에 화 수 목 토 이렇게만 먹으라는곳도 있네요..
아직 초보라서 어떻게 먹어야될지모르겠네요.. 일단 먹어보고 피곤한지 판단하고 먹어봐야겠네요ㅠㅠ..
하.. 요즘힘든데 탈모까지와서 더 힘드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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