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때..처음으로 탈모의 위기를느낌.....
첨 산거........ 미녹시달 함유된 제품이었는데 마이녹실인가 하는거..한병..
바르는듯 마는 듯하다가............ 안바름... 16000원인가 줬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고 2때......... 약국에서 이상한 영양제 권유
시스틴 제질의 담백질 성분 어짜구 된..약.....나는 머리나는줄알고 먹음
그거 30000원..
고삼때까지 방치.........
대학가서..........점점 학교생활 위축되기시작.......닥터모인가하는 약 삼 35000원
영양제 한통 더 삼 60000원
결국..............하이모의 권유로 가발 맞춤............8000000원..
프로페시아 소리듣고.가발 벗고 프로페시 삼 80000원
군대 입대........영양제 보충........ 50000원..또 50000원
프로스카 알게됨........... 750000 * 4.....300000 나는왜 20000원에 처방전을 썼을까
제대하고 바로....모발 이식 수술..... 얼마지 합하면..
그외 보이지 않는 손실......친구와 멀어짐 친척들에게.. 약간 무덤덤하게 보임
부모님께 짜증낸적 있음........혼자...자괴감에 빠짐............ㅜㅜ
지금 다음학기 복학할때...학비 없어서...... 조빠지게 일하고있습니다..
유전적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나의 경제적 희생은 계속 된다..
그래도...머리라도 났으면........... 나는 단칸방에 살아도......맘은 부유할것이다..
모두 득모하시고.......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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