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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미녹시딜 5% + 엘크라넬 + 미녹시딜 2.5mg 1개월차

  • 7년 전

  • 3,336
6
45세 남자입니다.

주변에 탈모 관리하시는 분이 많은데 그냥 그러려니 하며 살다가 최근에 앞머리가 많이 날라간 것을 느꼈습니다.
아차싶어서 며칠간 공부를 하고 자가치료방법을 선택했는데 미녹시딜 5%+ 엘크라넬 + 미녹시딜 2.5mg 조합을
선택했습니다.

저의 연령대와 탈모 특성을 고려해보면 DHT를 억제하는 약을 먹는 것이 효과가 가장 좋을 것으로 판단되었지만
남성호르몬을 건드리는 것이 절대적으로 싫었고 성격까지 변할 수도 있다는 글을 읽으니 꺼려지더군요.
그래서 미녹시딜 5%를 매일 2회 도포하고 DHT 억제 관련 경구용 약의 대체품으로 엘크라넬을 쓰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미녹시딜정 2.5mg을 먹고 있습니다. 5mg을 먹어 보았는데 어지러움과 두통, 수축기 혈압이 90까지 떨어지는 등의 부작용이 있어서 절반으로 쪼개서 먹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아서인지 아직까지 가시적인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많이 진행된 탈모가 정지된 효과가 있는 것 같긴 한데, 멈출 때가 되어서 생긴 현상인지, 관리를 해서 나온
결과인지는 아직 판단하기 곤란합니다. 하지만 진행 억제 효과는 확실히 있다는 분들이 많아서 믿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몇 달 더 지나서 효과를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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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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