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탈색할머리도 있는게 왜여서 지랄하냐 어쩌냐..하실지 모르겠네요.
그런 비난받을거 감수하고 조심스레 질문하나 드립니다.
전 좀 심한 M자입니다. 스포츠에다가 앞머리만 조금 길게해서 이마를 가립니다.
근데 이제 점점 밀도가 떨어져서 뒷머리랑 옆머리랑 윗머리는 깍은지 3주정도만 되면 지저분하게 덮수룩한데 앞머리만 푹 가라앉아서 아무리 내려서 감추려고해도 이마가 훤히 다 보입니다. 글타구 앞머리 역시 다른데랑 균형맞추어서 자르면... 차라리 삭발해야됩니다. 가장 안빠진 이마중심부 젤 앞라인이 13센티정도되고 양옆은 거의 귀에서 일직선으로 올라가는 그선까지니까요...
근데 접때 길가다가 한사람을 봤는데 저보단 좀 덜 심한데 얼굴색이랑 비슷하게 탈색한건지 염색한건지..해가지고 탈색그런거하면 머리 지저분하게 막 되잖아요?
근데 검은머리에 숯도 없어서 지저분한거랑 틀리게 얼굴색이랑 비슷하게 색깔들이고 일부러 한듯이 지저분하게 그래도 색깔이 있어서 그런지..크게 탈모티도 안나고.....훨 나은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두피에 안닿게 잘 탈색하는건 어떨까요?
예~~전에 탈색하면 이마색깔이랑 비슷하면 그나마 좀 가려진다는 글을 읽긴 읽은것 같은데 그때는 무서워서 탈색그런건 생각도 안할때라서...
이젠...이것마저 안되면....이젠 정말 바리깡으로 빡빡 밀고다녀야하는것 밖에 없어서...
마지막 한가닥 희망으로 적어봅니다..혹시 경험하신분이나 도움주실말 해주실분 있으면..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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