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남성입니다.
아마 30대 후반부터 조금씩 조금씩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 것 같구요.
지금은 M자 탈모 및 윗머리 부분도 물에 젖은 상태이거나 불빛이 환하게 비치는 곳에서는 휑한 부분이 뚜렷하게보입니다. (아버지도 40대부터 탈모를 겪으신 것 같아 유전적인 요인이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나이가 드니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머리 숱이 적어진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만 지금 있는 머리라도
유지하기 위해 탈모약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 맞을 지 고민입니다.
탈모약을 복용한다고 해서 정말로 제게 효과가 발생할 지도 의문이고 또 몇개월 단발성이 아닌 계속해서 복용을해야하니 부작용도 우려되구요. (물론 실제로 복용해봐야 알 수 있겠지만요)
물론 지금이라도 탈모약 복용 시 효과가 있다면 부작용 우려에 상관없이 치료를 받을 생각은 있습니다.
다만, 대다모에 올라오는 글의 많은 부분이 20대,30대 분들의 경헝담인 것 같아(제가 대다모에 가입한 지 얼마안데 잘 모를 수도 있지만요) 저처럼 40대 후반에 탈모 치료를 시작해서 효과를 본 분들이 있으신 지 모르겠네요.
더구나 탈모약의 경우는 40대 초반까지만 복용이 가능하다는 문구를 본 적이 있어 지금부터라도 탈모약을 복용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 지도 궁금하기도 하구요
혹시 40대 후반에 탈모 치료 시작해서 효과를 본 분들이 있으시면 경함담과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의 조언에도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다들 성공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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