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리드 복용한지 102일째네요 . 100일 동안 탈도 많았던거 같네요. 처음에 파나드정 4등분 해서 먹는데 효과는 하나도 못보고 오히려 부작용이 심하게 와서 중간에 일주일정도 약 복용 중단도 해보고 약도 바꿔봤네요
결국 마이페시아로 약 바꿨고 0.5mg 씩 복용하다가 부작용
없길래 0.5mg씩 한 알을 아침 밤에 나눠 먹고 있네요
부작용 크게 체감 하지 못하고 있고 피나스테리드
먹은지 세 달 좀 지나서 그런가 슬슬 효과도 있는거 같네요
일단 머리 감을 때 탈락되는 모발 수가 예전에 4-50 가닥이라고 하면 지금은 10-20 가닥 정도 되는거 같네요 물론 매일 일정하지는 않고 가끔씩은 예전처럼 많이 빠지는 날도 있지만 좋아짐은 확실합니다.
그냥 약 꾸준히 먹으면서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고 신경 안쓰고 좋아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지내니까 저절로 좋아지는거 같네요 드라마틱한 효과까진 아니지만요
저도 처음에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약 효과가 언제 나타나나 하고.. 근데 부작용 없다면 꾸준히 복용하시면서 신경 안쓰다보면 괜찮아지는거 같네요 머리가 얼마나 빠지나 카운팅 하는게 제일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
부작용 있으신분은 0.5 미리 아침 밤 나눠 드시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그리고 머리에 모든 힘을 쏟지 마세요 본인만 더 힘듭니다ㅠㅠ 가끔 예전처럼 머리 빠져도 신경을 덜 써서 그런가 멘탈박살나지도 않네요 그냥 오늘은 좀 많이 빠졌네 하고 맙니다. 멘탈 관리 잘 하시고 꾸준히 약 드세요! 아직 세 달차 지만 믿음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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