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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지만도...지워지질 안내요...

  • 23년 전

  • 850
0
시간이 약이라면 어서 시간이 지나갔으면 합니다..
그곳에 가서 4일동안 합숙을 했거든요.. 방 3칸에.. 1칸은 방장 나머지 2칸중 한칸은
거의16명정두 돼는 사람들이.. 남자,여자 방을 나눠서 남자가 조금 큰방.. 여자는
방으로 모자르니 부엌에서 자는 사람도 있구.. 암튼 그 여자애랑 같은 집에 산다는것으로도
조았어여..비록 이용당해도 그렇게 싫지안더군요..아니 어쩜 나를 이용해서라두 같이 있었음
하는 마음이었을겁니다.. 그만큼 그녈 조아했나보네요... 지금은 오로지 그녈 다단계에서
빼내오고만 싶은 생각 뿐입니다... 자기전에 잘자~ 일어나서 잘잤어? 라는말을 매일 듣구싶구
매일 같이 밥두 먹고싶구...지금은 눈물만 나오네요..제가 능력이 있었더라면 그녀를 그곳에서
나오게하고싶은데..친구내 집사정이 엄청 안조아서..자기가 일하는건데 하필 왜 다단계인가요..
그곳에선 하루에 밥도 2끼만 먹구..8일에 한번식 쉬구요 쉬는날도 개인시간이 거의 없더군요..
무슨 39:1 이라면서 39년에 하는일을 1년에 할수있다면서 그만큼 바쁘다며...빠르면 3개월 길면
1년정도 시간을 투자해서 골드 마스터라는 자리에 오르면 월평균 1천원을 번다내요..
그리고 그정도돼면 자기 아래서 사람들이 일해서 자기는 따로 부업을할수있다구..이말이 사실이면
우리나라에 다단계가 1988년에 드러왔는데 왜 아직까지 사람들 인식은 안조은건지..왜 그녀는
이사실을 모를까요..학교다닐땐 그렇게 냉정하면서도 깊이 생각하는 친구인데..자존심이랄까..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였는데..그곳에서 보니깐 참 많이도 변해있더군요..모르는 사람이나 별로
안친한 사람하고는 스킨쉽이나 말도 거의 안하는데..먼저가서 팔짱도 끼고..아무리 장난 이라두
거기 일하는 사람이 뱃살봐~하면서 만저두 실은 내색안하구..남들한테는 아무렇지 안을지몰라두
저한테는 무척 안쓰럽구 힘들어 보이더군요..우리집 아니 이렇게 내 자신이 무기력한지는 요즘에
와서 무척 느끼고있습니다..탈모는 요즘 신경도 안쓰이구요...제가 다단계에서 그녀 밑에서 그 제품을
사면서 그녈 도와 줄수는 있지만..그건 도와주는것이 아니라구 생각돼네요..도와주지말아야 그녀가
더힘이들구 그래야 아..이거 안돼는구나 깨닫기를 하라빨리 바라구 있어여..저는 그때까지 그녈
기다리면서 돈을 열심히 벌렵니다. 꼭 성공할겁니다....

득모하십시요.. 아니 여러분도 성공하십시요 그래서 모발이식수술이라두 받으면 그만큼 자신감도
생기지 않을까요.. 이상한 소릴 지껄여서 죄송해요.. 지금 새벽2시네요.. 잠도 안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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