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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난다 글올리지마

  • 23년 전

  • 815
0
그냥 나가죽어 대머리 망신시키냐...?

졸라 짜증난다.

>시간이 약이라면 어서 시간이 지나갔으면 합니다..
>그곳에 가서 4일동안 합숙을 했거든요.. 방 3칸에.. 1칸은 방장 나머지 2칸중 한칸은
>거의16명정두 돼는 사람들이.. 남자,여자 방을 나눠서 남자가 조금 큰방.. 여자는
>방으로 모자르니 부엌에서 자는 사람도 있구.. 암튼 그 여자애랑 같은 집에 산다는것으로도
>조았어여..비록 이용당해도 그렇게 싫지안더군요..아니 어쩜 나를 이용해서라두 같이 있었음
>하는 마음이었을겁니다.. 그만큼 그녈 조아했나보네요... 지금은 오로지 그녈 다단계에서
>빼내오고만 싶은 생각 뿐입니다... 자기전에 잘자~ 일어나서 잘잤어? 라는말을 매일 듣구싶구
>매일 같이 밥두 먹고싶구...지금은 눈물만 나오네요..제가 능력이 있었더라면 그녀를 그곳에서
>나오게하고싶은데..친구내 집사정이 엄청 안조아서..자기가 일하는건데 하필 왜 다단계인가요..
>그곳에선 하루에 밥도 2끼만 먹구..8일에 한번식 쉬구요 쉬는날도 개인시간이 거의 없더군요..
>무슨 39:1 이라면서 39년에 하는일을 1년에 할수있다면서 그만큼 바쁘다며...빠르면 3개월 길면
>1년정도 시간을 투자해서 골드 마스터라는 자리에 오르면 월평균 1천원을 번다내요..
>그리고 그정도돼면 자기 아래서 사람들이 일해서 자기는 따로 부업을할수있다구..이말이 사실이면
>우리나라에 다단계가 1988년에 드러왔는데 왜 아직까지 사람들 인식은 안조은건지..왜 그녀는
>이사실을 모를까요..학교다닐땐 그렇게 냉정하면서도 깊이 생각하는 친구인데..자존심이랄까..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였는데..그곳에서 보니깐 참 많이도 변해있더군요..모르는 사람이나 별로
>안친한 사람하고는 스킨쉽이나 말도 거의 안하는데..먼저가서 팔짱도 끼고..아무리 장난 이라두
>거기 일하는 사람이 뱃살봐~하면서 만저두 실은 내색안하구..남들한테는 아무렇지 안을지몰라두
>저한테는 무척 안쓰럽구 힘들어 보이더군요..우리집 아니 이렇게 내 자신이 무기력한지는 요즘에
>와서 무척 느끼고있습니다..탈모는 요즘 신경도 안쓰이구요...제가 다단계에서 그녀 밑에서 그 제품을
>사면서 그녈 도와 줄수는 있지만..그건 도와주는것이 아니라구 생각돼네요..도와주지말아야 그녀가
>더힘이들구 그래야 아..이거 안돼는구나 깨닫기를 하라빨리 바라구 있어여..저는 그때까지 그녈
>기다리면서 돈을 열심히 벌렵니다. 꼭 성공할겁니다....
>
>득모하십시요.. 아니 여러분도 성공하십시요 그래서 모발이식수술이라두 받으면 그만큼 자신감도
>생기지 않을까요.. 이상한 소릴 지껄여서 죄송해요.. 지금 새벽2시네요.. 잠도 안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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