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프카를 먹은지 아직 한달 조금 안되가는 시점에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제 나이 21살에 아직 군대도 안갔다온 시점에서 무슨 봉변인지...군대갈 날이 아직 3주? 정도 남
아있다만 이래저래 머리속이 복잡하네요...그래도 군대가서 열심히 체력을 길러볼까 생각중입니
다. 탈모를 안 뒤에 그린헤어나 대다모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나름대로 생각해봤는데요.
프카와 자연요법을 병행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고 생각해봅니다. ^^; 전 일단 군대가서 체력
부터 길러올려구요...제가 탈모가 빨리 찾아온건 음...제가 어렸을때부터 소화기관이 안좋아서 약
을 많이 복용하고 몸이 허약했거든요...위염 장염 이런걸로 약도 많이먹고...또 고2때부터 자취생활
로 영양섭취도 영 부실하고...또 술과 담배를 좋아하는지라 ^^; 뭐 나쁜건 어찌나 그리 좋아하는지..
학교에서 같은과 사람들이 나이는 20대인데 몸 상태는 40대라고 놀릴정도니 ^^; 그래서 군대가서
나름대로 규칙적인 생활하면서 프카 꾸준히 먹으면서 치료해 볼려고 합니다. 제 또래 분들이나 군
대 아직 안 다녀오신 분들도 군대를 계기로 치료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네요~차라리 군
대에서는 여자랑 마주칠 일 없잖아요~열심히 치료해서 많이 회복한 뒤에 정상인의 모습을 꿈꾸며
군 생활해보자구요~
새벽녘에 군 미필자에 넉두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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