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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혹시 아버지가 대머리이신 분???

  • 23년 전

  • 772
0
중고등학교때까지 무척이나 쪽 팔렸습니다.
그래서 거짓말도 친구들한테하고 인사도 시켜주지 않았습니다.
참 나쁜 아들이었죠!!
글구 처음 사귄여자애가 정말 이런 말을 하더군요,,
'다른건 용서해도 대머리한테는 시집못간다구!!!'그래서 -물론 그당시에는 머리숱많다는 말 마니 들었습니다. 제길..........과감히 만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돌 막지난 딸아이의 아빠입니다.
저두 조금은 두렵군요!! 나이 서른하나인데... 정수리는 휑하고.....
어쩌겠습니까!! 운명인데...
지금이순간에도 박소현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머리숱이 적다고 고민하는 사연을 읽어주네요..
아버지가 머리숱이 적대네요!!ㅎㅎㅎㅎㅎㅎㅎ
탈모치료 5년정도인데 ......... 정말 다 소용없네요!!! 일시적인 효과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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