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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가하자면

  • 23년 전

  • 1,213
0
님이 말씀하신 완벽한 약물인 5알파 억제제에 가장 급접한 약이라 할수 있는약은 두타 스트레이드라고 나와있습니다. 엄청난 억제제로서 반감기도 프로페시아가 24시간인것에 반해서 사람에 따라 보름이상 가는것이 두타 임니다.

그러나 dht억제를 환영하기만 할수는 없는것이 dht도 우리몸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이라는 검니다. 그리고 호르몬은 우리몸에 피드백 작용이 일어나는 물질이기 때문에 이를 외부의 약물로 막는다면 추측할수 없는곳에서 부작용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성질 더러운놈 술취한놈 자꾸 약올리면 어디서 깽판칠지 모르는 그런것이지요. 그래서 무조건적이 dht억제는 부작용으로 이어지고 dht가 하는 여러작용역시 감퇴되 남성의 역할수행에 치명타로 작용할수도 있죠.

그리고 현재 dht의 작용이 탈모에 작용한다는것도 약간 회의적인것이 사실임니다. dht의 양은 어쨋든 테스토스테론이 변해서 생기는것이니까 테스토스테론의 양과 비례하여 dht도 생기는 것인데 나이가 먹을수록 남성호르몬의 양이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탈모는 더 진행됨니다. 반면 거세한 남자에게는 대머리가 안나타난다니 참 아이러니죠? 이래저래 탈모의 치료는 힘듬니다.

확실한 방법은 아직까진 없습니다. 다만 나이가 먹을수록 머리가 빠지는것이 사실이니 노화의 측면에서 살피는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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