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눈팅만 하다 첫 글을 쓰네요.
의정부에 살고 있는 34 남자입니다.
20대 중반부터 탈모가 서서히 진행되어 현재는 M자와 정수리 탈모가 많이 진행 된 상황입니다.
아버지는 엄청 빼곡하시지만 할아버지가 대머리셨다네요. 이건 뭐 빼박이죠 ㅋ
아버지가 워낙 젊은 스타일이라 같이 어디 가면 형제냐고 하는 소리도 들어봄 ㅋ
아무튼 결혼도 했고 해서 스트레스가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만 항상 아쉽죠.
물론 예전에는 엄청 심했죠. 어떤 기분인지는 다들 아시죠? ㅋ
15년인가 16년에 두피 문신이란 걸 알게 되었고 신사역 근처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문신보다는 모발이식을 추천해주더라고요. 제가 생각해도 그게 맞음.
3천모였나? 자세히는 기억이 안 나요. 이마에 펜으로 슥슥 그려가며 설명해주었습니다.
병원 이름이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상담하시는 분도 친절하시고 의사 분도 친절하셨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비용이 문제였죠. 400인가? 800인가? 했음 그리고 스트레스가 매우 심한 상황은 아니어서 일단 포기
일단 의사 분이 추천한대로 약을 먹으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처방전 받고 진료비를 1만원인가 2만원인가 내고
약을 사러 1층 약국에 갔습니다. 프로페시아였나? 6개월치가 무려 35만원인가 36만원인가 했던 것 같아요.
일단 결제를 하고 집으로 돌아간 후에 약 값 생각에 고민 후 환불을 했어요.
그렇게 그냥 또 지내다가 17년 5월 경에 커클랜드 미녹시딜을 알게 된 후에 6월부터 바르기 시작해서 약 1년 꾸준히 발랐습니다. 큐텐에서 12병에 5만원인가 6만원인가 하더군요.
3~4개월 바르니까 머리가 조금 나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꾸준히 바르다 최근에 조금 소홀했는데 읔...빠지는 느낌이 나네요. 그래서 최근에 열심히 바르고 있어요.
몇 달전에 회사에서 술 먹고 대리기사 불러서 집에 가는데 기사 아저씨랑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탈모 얘기가 나왔던 적이 있어요. 그 때 그 아저씨가 자기가 조합약 먹고 엄청 났다고 하면서 자기가 처방전 받은 걸 핸드폰
사진으로 보여주더라고요. 본인 포함 4명 중에 3명이 효과를 엄청 봤다고 하더라고요. 약 값도 그렇게 비싸지 않다고 하면서 처방받아서 먹어보라고 하시네요. 밑져야 본전아니냐면서요.
그래서 이번에 먹어볼까해서요.
질문1. 그냥 동네 병원가면 처방가능한가요?
질문2. 비용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질문에 대한 답변을 알고 계신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