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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빨리 방학이 됐으면 좋겠네요~~~

  • 23년 전

  • 1,002
0

지긋지긋 하네요 모자 쓰고 다니기. 사람들 눈치나 자꾸 보고, 화장실 자주 가서 몰래 땀 닦고. 진짜 울고 싶어라~. 넘 넘 힘듭니다 이러고 살기. 그래서 방학 중 모발이식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날짜도 잡았구요. 언능 모발 이식해서 모자 벗고 자신있게 밖에 나다니고 싶습니다. 으 앞으로 2주만 잘버티면 되겠네요 ㅜㅠ 시간아 빨리 가라~

이식하고 머리 새로 돋아나고 하면 담학기 중반 쯤엔 그렇저럭 살만 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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