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고민으로 이번에 새로 가입했습니다.
20대 후반부터 M자 탈모가 진행되었고 타인이 보기엔 심한 편이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심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서 프페 약도 있음에도 귀찮아서 먹지 않고, 미녹시딜도 있지만 생각날 때 한 번 바르고 관리를 안했습니다.
특히 가을에 많이 빠지는건 경험을 통한 사실이기에 지금부터 관리를 하고 발모를 위한 시험을 해보고자 정보 습득 차원에서 가입했습니다.
우선 하루 동안 각종 국내 검색, 해외 자료들 찾아보며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각종 자료들을 수집하여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그 방법들에 대해 신념을 가지고 관리를 해 볼 생각합니다.
저는 예전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숙취에 관해 공부를 하였고, 결국 숙취의 원인을 잡는 방법을 찾아 그 이후 수년간 과음, 의도적으로 각종 술을 섞어 마셔보기도 하기도 했음에도 단 한 번의 숙취도 발생한 적이 없습니다.
동일하게 탈모 관리를 해볼 생각입니다.
자료를 수집한지 만 하루이기 때문에 각종 정보들은 제가 이해하는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우선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부분은,
DHT 억제
탄수화물 제한식 -인슐린 증가와 상관 관계
소량의 카페인
입니다. 위 방법을 중심으로 해보려합니다.
DHT 억제는 무조건 테스토스테론 억제가 현상 유지 및 발모에 도움이 되는건 아니다라는 자료가 있어서 식단과 다른 영양소 섭취와 병행하여 할 생각입니다. (프페와 미녹시딜만으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만으로도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탄수화물 제한식을 제가 몇 년 전부터 하고 있었는데 M자 탈모가 몇 년간은 크게 진행이 안되는걸로 보아 영향이 없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연
시스테인
비오틴
이소플라본
이 언급되고,
운동을 하기에(근력이 아닌 유산소) 마카와 아르기닌의 섭취를 고민하는 중입니다.
마카는 해외 논문에서 남성호르몬 증가와 관련 없다는것을 확인했고, 아르기닌은 아직 확실하지 않아 고민중입니다.
위에 말한것들은 당연히 자연식으로 섭취 가능하지만 영양제 형식으로도 가능한 것들이기에 적정 조합을 다시 공부하여 섭취할 생각입니다.
그 외 녹차 등등도 있습니다.
위의 방법들을 루틴으로 계획하여 관리 할 생각입니다.
우선은 제가 새로 가입하였기 때문에 대다모 각종 자료의 회원님들으 덧글을 읽을 수가 없어서 아직은 공부를 해볼게 더 남아있습니다.
모두들 모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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