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앞머리 쪽이 머리숱이 없어서 어제 2000모를 심었는데...
아침 10시 병원 도착, 그리고 수술실로 가서 먼저 링게 주사맞고, 뒷머리카락 떼어냄 다른 수술한 사람들은 이때가 아프다고 하던데 전 하나도 안아팠음...^^ 피 많이남(마취해서 아픈줄 모름)
그리고 한시간 후 모발이식 시작...한 한시간 하고 나서 잠시 점심시간 점심은 병원에서 주길래 별로
먹고 싶지 않았지만 먹었음... 그리고 다시 시작(또 한시간 후쯤 휴식하고 다시하고 계속 반복)
마지막에는 머리에 마취가 풀려서 심는데 무척 아팠음...
오후 5시 쯤 수술 끝... 별로 아픈줄 모르고 약처방 받고 집으로 왔음.(약은 진통제하고 뭔지 모르지만 하나 더 처방 받았음) 집에 오니 서서히 아프기 시작함. 머리심은 곳은 그다지 아프지 않음
하지만, 뒷머리 떼낸부분은 엄청 쑤심 진통제 아플때 한알씩 먹으라고 했는데 먹어도 소용없음.
밤 11시쯤 잠에 들었는데 새벽 2시경에 깨어나 보니 뒷머리 아파 죽겠음. 진통제 먹어도 아무 효과 없음. 그렇게 잠못자고 날밤 샜음(넘 아파서...) 지금은 조금 나아졌음...
지금 이마쪽 엄청 부어있음.
그리고 수술비는 4백만원 들었음(십원도 못깍았음...^^)
그리고, 다음날 이마부터 해가지고 눈과 볼(특히, 눈이 엄청 부었음) 지금은 얼굴이 외계인 같음
엄청 짜증남... 삼일후 눈도 못뜨게 부엇음.(짜증나 죽것음)
이제는 머리 빠져도 수술안함. 머리 빠지면 그냥 대머리로 살겠음...
다시는 이식하고 싶지않음.
머리 두번 심다간 아파 죽거나 미쳐 죽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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