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엠자탈모때문에 이마를 평생 한번도 안까다가
얼마전부터 처음으로 이마를 까고 다니고 있네요
엄~~~청나게 심한 엠자까지 진행이 안되서 시도해봤는데
결론은 오히려 이마를 좀 보여주는게 덜 탈모같아요
사진 보시면 아예 완전 깐게 아니라 반만 까고 있는데요
뚝 짤라서 오른쪽만 보면 이마가 넓지만
오른쪽 상단 파여들어가는 부분은 살짝 내려서 가려주고
왼쪽은 올렸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가려주니까
엠자탈모의 숙명인 파여들어가는 부분들이 안보입니다
그러면서 결국에는 이마 가운데 부분만 부각되니
탈모같이 안보인다는 생각입니다
엠자탈모가 엄청심하지 않으신 분들 혹은 초기분들은
오히려 이마를 살짝 보여주고 나머지부분은
왁스와 스프레이로 고정시켜서 가려주는걸 시도해보세요
이마를 완전 내려서 가릴때는 바람불고 비나 물에 젖고
스타일링이 안되면 앞머리가 갈라지고 떡지고 뭉쳐서
오히려 텅 비여보여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탈모같이 하나도 안보이네요!
끝없는 헤어 스타일링 걱정 덕분에 며칠전에 여자친구도
생겼네요~~ 저 방법덕에 탈모인줄 전혀 모르는것 같습니다
다들 시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ps 왁스나 스프레이를 뿌리면 두피에 안좋아서 탈모가속화가 될 걱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피까진 안뿌리고 머리카락 부분에만 살짝살짝씩 바르고 뿌려서 고정만 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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