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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개팅을 갔다가 와서...

  • 23년 전

  • 1,042
0

>내가 원했던 일도 아니고..
>내 잘 못도 아닌데...
>무엇이라도.. 노력해서 된다면..
>늘.. 그렇게 살아 왔으니.. 공부도.. 일도.. 모두.. 원하는 것 얻을 만큼.. 열심히 뛰어 왔으니...
>그럴 수 있을텐데...
>무엇이든 할 수 있을텐데..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 닿네요.
정말이지 이 탈모란 놈은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안 나오는 경우가 참 많거든요.
그래도 님은 인생을 아주 열심히 사시는 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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