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91년생 28살 남자입니다
엠자탈모가있는것같습니다
1년전부턴가 미용실가면 한번씩 모발이얇다..관리해라 그러셧는데 친구가 그런소리듣고 샴푸같은거 20몇만원어치 산적잇어서 저한테 장사하려는구나 넘겻구요
요즘 양치하거나 할때 화장실조명에서 제 앞머리 두피가 보이길래 탈몬가..대수롭지않게넘겼습니다
그러고 미용실을갓는데 숱이많이없다고..(학창시절이나 4~5년전까지는 머리숱많다는얘기자주들었습니다)이정도면 좀 본인이느끼실텐데 하시면서 관리하라고하시길래 심각해지면서..병원을갓습니다 그런데 제가 시골살다보니 저희 동네병원 잘안가는편이고 믿음도안가는편인데 급한마음에갓더니 대충보면서 엠자탈모라고 하십니다 삼촌(아버지동생)이 탈모잇으시고요 엄마는풍성..아빠는 55세인데 요즘좀 빠졌고요 근데 제가 인스턴트,술 진짜 좋아해서 8년정도는 미친듯이먹은것같습니다 보통 한달에20일은술먹고 밥보다 치킨피자 더많이먹습니다 담배는끊은지3년됫고요
식습관이 더러워서 탈모생겻나..그러면 식습관지키면 다시 원상태로돌아오는지도 궁금하고.. 그런데 병원에서는 그런거상관없고 오로지 유전이라하고요
의사는 딱히 지금 약먹어라 치료해라 이런것도아니고
반응이... 별로.. 다른병원갓더니 약 추천안한다..
그냥살아라..
그런데 제 나름대로 찾아보니 약 부작용별로없고 초기에 먹을수록좋다해서.. 일단먹어야되는지.. 지금 머리상태보면 티는안나고요 엠자이긴한듯한데 왼쪽만올라가고 모발도얇아지고 숱도확실히 전보다는 없어진듯합니다..
너무 두서없이 글을 적었습니다..
영양문제이면 생활습관을바꾸고 몇달기다려봤다가 돌아오지않으면 약을먹어야하는지(근데 또 몇달기다리는동안 더빠져서 후회할까봐도걱정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약을 일단복용해야하는지.. 고민이많습니다..
한병원의사는 총각이니깐 약먹지말라그러고..
휴..진작관리할걸그랫ㅈ습니다..
약을먹어야하는지..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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