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에 피부과에서 현미경으로 정수리에 머리가 가늘어지고 남성형 탈모 초기같다고 진단을 받았는데 약먹기가 너무 무서워서 안먹었어요... 근데 그이후로 머리에 신경이 더 쓰이고 매일 정수리만 쳐다보고 있게 되고 머리는 두피 브러쉬를 쓰는데 초반엔 한창 빠질 때 50~60개 정도 빠졋는데 오늘은 30개뿐이 안빠지네요.
근데 머리가 옆통수랑 뒤통수 경계부분으로 간지럽고 점점 기분탓인지 몰라도 숱이 줄어든 것같은데 사람들은 아니라 하고 부작용 때문에 약은 못먹겠다 생각하고 머리밀면 되지 하다가도 뒷통수가 납작해서 안되겠지?ㅠㅜ 하면서 우울하고 하... 가족한테 말하면 너무 과신경이라고 그만하라하고... 쌓인게 많아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ㅠㅜ
본론은 전현무 씨도 먹는거같고 연예인들이 많이들 먹는데 프페같은 약이 부작용이 왠만하면 없는건가?생각되어 다시 진단을 받고 진행이 좀 되었다하면 약을 먹을까...
생각이 드는데 일부 영구적 부작용! 여유증! 발기부전! 이말들으면 건강이 먼저지 하고 우울하고...형님들
정말 약 중장기 복용 하시는 형님들 부작용은 어떠시며 친동생같은 맘으로 현실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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