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내나이 23살! 군대에서 탈모시작되서 1년간 거의 대머리 소릴듣다싶히
마음 상처받으며 군생활했다,,, 정말 죽도록 힘들었다.. 사회나면 달라질쭐알았더니...
좆같은 군대가 더 나은것같다... 최소한 쫄따구는 뭐라 안하니깐!! 이건 모두가 두렵게 느껴진다!
도대체 탈모는 언제 정복되는건가??? 제발 현대의학의 혜택을 보는 첫번째 세대이기를 매일
기도하지만..... 게놈이구 뭐구.. 아직 꿈같은 이야기이다... 난 매일 모자쓴지 무쟈게 오래 됐다..
첨에는 괜찮았지만 지금은 보는 친구들마다 모자 한번 벗어보라구 아우성이다... 사실 군에서 시작된
나의 탈모를 아는 친구는 몇안된다.. 날씨도 더운데 모자 벗구 싶어 죽을 지경이다... 좆같은 탈모!!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고 소심해져가는 내가 한심스럽다. 많은 건 안바란다!!! 그냥 탈모는 아니구
숱이 조금 없는정도만되도..... 바랄것이 없다!!! 남들이 생각하면 너무도 당연한것... 좆도 장애인
기분을 이제야 알겠다. 자꾸 신세한탄 하면 안되는것을 알지만 욕밖에 안나오는것을 어떻게 해야된
단 말인가???? 정말 거울보고 있으면 욕밖에 안나온다....18!!!!
저주받은 내인생이여 정말 희망은 없는것이가!!! 여기 대다모 동지분들은 그나마 나를 이해하리라고
본다... 좆도 그 젊은 나이에..!! 참...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하여튼 훌러덩이 되는한이 있어도 자신감 잃는것이 더 두려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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