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가루밀
  • 2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3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4등 회원등급 K5055677861
  • 5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6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7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8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9등 회원등급 아아죠아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고민상담] 헤어라인의 성숙화 과정

  • 7년 전

  • 3,596
1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엠자 탈모가 진행되려고 하는 20대입니다. 처음에 낌새가 보일 때는 기겁을 하고 바로 프페 복용을 했었는데, 호르몬 부작용으로 여유증이 와서 5개월 복용하고 약 끊은 지는 한 달 반 정도 되어갑니다. 확실히 약을 끊으니 이마라인 부분이 연모화가 되고 좀 밀도가 떨어지긴 하더라고요. 병원에서는 프페 복용 중에 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유전성 탈모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리더군요. 그도 그럴 것이 20대 초반이고, 저희 아빠 할아버지 엄마 전부다 탈모가 없으세요. 저희 삼촌이 탈모가 있기는 하지만 30대에 시작됐고, 엠자 탈모가 아닌 원형탈모입니다. 저는 뭐 스트레스 때문이든 뭐든 앞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는 건 그닥 좋은 징조가 아닌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제가 찾아본 바로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남자들의 헤어라인이 결정되는 시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둥글었던 헤어라인에서 약간의 엠자 헤어라인으로 변경되는 과정이 있다는데, 그게 보편적인가요? 사실상 해외 연예인들이나 국내 연예인들 중에도 이마라인이 엠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제 생각에는 유전력이 절대 클 수가 없습니다. 삼촌 한 명을 제외하고는 모계 부계 어느 쪽에서도 탈모가 없습니다. 유전이 있다 해도 이렇게 빨리 진행될 리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제 머리 빠지는 거의 큰 원인이 1. 헤어라인의 성숙화 과정 2. 극심한 스트레스 라고 생각합니다. 머리가 빠지기 정확히 3개월 전에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극심하게 우울했던 적이 있거든요. 이 때 몸무게도 10kg 가 빠질 정도로 심한 우울증이 왔었습니다. 저는 이 때문에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 가설도 가능성이 있나요?
저는 사실 탈모는 정신적인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진짜 머리가 빠지는 것보다도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게 더 큰 문제같더라고요. 그래서 정신과 상담을 받을 예정입니다. 병원에서 하는 말이 엠자 탈모가 시작이 된 경우는 멈출 수는 없지만 늦출 수는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유전적 감수성이 높지 않은 편이라 스트레스 관리, 생활습관 교정 등으로 충분히 탈모를 늦출 수 있을 거라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같은 상황에 있으신 분들 있나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