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2세 남성입니다.
중학생때 까지는 숱이 적은편은 아니었는데, 사춘기가 오면서 호르몬 분비가 많아서 그런지 다리와 겨드랑이,
가슴쪽에 털이 많이 자라면서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확 줄고 모발도 가늘어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때부터 머리숱이 적다는 소리를 듣기 시작했고, 쌍가마라서 정수리 쪽이 상대적으로 비어보였습니다.
어릴때부터 숱이 없다는 소리를 들어와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탈모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했었는데
최근에 갑자기 신경이 쓰여서 정수리 사진을 찍어봤는데 정수리 주위가 비어보이는게 신경쓰이네요.
이마는 아직 M자 시작 안한 것 같고 거의 일자입니다.
가족력은 친가쪽에는 탈모가 없고, 외가쪽에 외삼촌들은 젊을때는 괜찮으셨는데 40대 이후부터 탈모가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사진 보시고 탈모인지 판정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중간에 가마 오른쪽 밑으로 가마가 하나 더 있는데 윗쪽 머리를 자연스럽게 돌려 내려서 가리고 있어 사진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대신에 윗쪽 머리를 돌려 내리니까 가르마가 생겨서 그쪽이 비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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