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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모로 인한 정신적인 고통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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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마도 중3때부터였나봅니다. 머리 감을 때마다 두피가 울긋불긋해지고 많이 빠져 사춘기 시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미용실도 가기 두려워했었죠. 고등학교를 진학하고 체모는 많아지는데 모발은 얇아지고 머리가 많이 빠지더라구요. 학교 다니기가 싫었고 친구들이 수군거릴 때마다 내 머리때문에 저러나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대학교를 진학하고 난 뒤에 지긋지긋한 탈모를 고치려고 해보았지만 그 때 뿐이었고 군대를 가서도 머리숱이 많이 없다면서 관리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선임들이 얘기할 때마다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이제 나이는 서른살이 넘었고 탈모로 인한 정신적인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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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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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