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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머리길이 질문

  • 7년 전

  •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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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3일차 입니다. 저는 장발인데 여름에는 오대오 가르마로 묶고 다닙니다. 가끔 친구들이 사진 찍어줄때마다 가르마부분이 삼각으로 파고 들어가는 기분이었는데 자주 가는 미용실에서 갑자기 가르마를 바꾸라고 하네요. 그리고 앞머리 정중앙과 가르마 머리카락 분포도 숱이 적어졋다고 하고요... 그리고 보니 다른곳 털이 더 무성해지는것 같은 느낌인거 같기도 하고 한번 신경쓰기 시작하니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호르몬 때문이면 어쩌지 너무 걱정되기도 하고요... 인터넷에 보니 견인성 탈모라고 가르마 바꾸면 호전된다고 나오는거 같기도 한데 병원 가기 두렵습니다.
머리를 자르고 (싫은데ㅠㅠ) 가르마를 없애면 확실하게 나아질까요? 왠지 통풍이 잘되서 좋을거 같기도 한데 묶지만 않으면 길이는 상관없을거 같기도 히고ㅠ
아깝긴 하지만 머리 길이랑(묶는거) 상관이 있다면 자를 용의도 충분히 있습니다.
혹시 머리가 길었다가 자르신분들, 머리 자르고 호전되신분들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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