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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페를 먹어야 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 23년 전

  •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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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 이 더러운 인생! 미치겠습니다.. 참... 여러가지 고민거리로 고생하시는분들 많다는거 알지만
그냥 제 글 올리겠습니다... 우선 저보다 더 어려운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제 나이 이제 20살입니다.. 머리때매 스트레스 엄청받습니다...
제 머리는 머.. 탈모는 아닌거 같습니다.. 근데 이건 머리숱이 탈모 수준으로 보일정도로 숱이
없고 가늡니다... 또 약간 갈색빛이 납니다.
탈모가 아니라는걸 아는 이유는 초등학교 6학년때 같은반 친구놈한테
대머리라는 소리를 들은후... 상태는 그대로 였다는 것입니다.. 머 지금도 자고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빠져있고 이러진 않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중학교는 남녀공학가서 정말 조용하게 지냈고 고등학교는 남자학교가서 그런대로 그냥 살았습니다.
근데 이제 대학교 오고나니까 완전~~ 스트레스 엄청 쌓이는군요..
안정환 머리하고 오는놈 바람머리하는놈 가지각색이더군요... 학기초에는 멀쩡하던 놈들이 갈수록
머리에 변화를 주더군요... 특별한 머리 안하더라도 염색은 하더군요...
사실 이번 1월부터 프페 약을 먹기 시작하고 5월까지는 꾸준히 먹다가 지금은 안먹고 있습니다.
변화를 못느끼겠고... 이건 탈모가 아니다 싶어서요... 근데 요새자꾸 스트레스 쌓이니깐
작은 희망에라도 매달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프페를 계속 먹어볼까요??
자연식을 해볼까요?? 근데 이 자연식이 정말 효능이 있나요??
하느님은 너무나도 큰 컴플렉스를 주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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