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성 탈모 외에 남성형 탈모라면 시작되는 순간 탈모를 지연시키는게 최선인가요? 처음에 탈모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이마가 M자가 되고나서부터 입니다. 군대 전역하고나서 24살쯤에 두피클리닉에 가봤는데 거기서 두피 사진을 보고나서 연모화 된 모발도 봤고 탈모 초기 이전단계 즉 탈모가 시작된 극 초반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충격받고나서 샴푸를 바꾸고 미녹시딜을 발랐습니다. 앞머리에만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는 막상 빠지는 머리도 별로 없고 연모화된 머리는 가끔 떨어지긴 했지만 별 생각없이 살다가 26살 7월(올해)부터 미녹시딜을 이마 그리고 정수리에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정수리 쪽에서 쉐딩효과가 있더라구요. 샴푸할때 평상시보다 너무 많이 빠져서 사진을 한 번 찍어 봤는데 1분동안 벙쪄있다가 허탈하게 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우선 가공식품이나, 밀가루, 설탕, 맵고 짠 음식 등을 안먹는 식습관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찾아본 결과 프로페시아같은 호르몬 억제 약은 장기간 복용하는 것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고 5년 이상 복용한 분들의 후기를 보니 부정적인 내용들이 많아 현재는 케라딘과 메디락이라는 보조제와 비타민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체질이었는데 이제는 흐르는데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러한 커뮤니티를 발견하게 되었고 선배님들께 한 수 배우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감사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