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도.. 이미 탈모 중기입니다.. ( 무지 안타깝네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재취업 했구요..
( 절대로 경력이나 뭐 잘났다거나.. 그런거 아니구요.. - 가만, 이게 자랑인가.. ㅋㅋ - )
그 전에 다니던 대기업 입사 동기 중에도 탈모 중기를 너머 빛나리 수준의 친구녀석도 있었습니다.
( 뭐 묻은 놈이 뭐 묻은 놈 욕한다고.. ㅋㅋ 제가 친구 무지 놀렸죠.. ㅋㅋ - 미안.. 미안.. - )
지금 다니고 있는 외국계 회사에도 저보다 조금 더 탈모가 진행된 선배( 한 일년 선배정도? )도
입사때부터 그모양이었다고 말하더군요..
그 선배도 물론 첫직장이 따로 있었구요.. 거기도 다들 미친듯이 가고 싶어하는 큰 공기업이었고...
( 당근 그 쪽 입사할때도 탈모 중기 정도 였죠... ㅋㅋ)
물론,
면접때 보기 좋게 보인다고, 첫인상 좋게 한다고
마사지를 하네.. 염색을 하네.. 하는 친구들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 거죠..
솔직히 국내 대기업 문화는 여전히 염색에 대해 조금씩 차이 나게 보수적이구요...
취직하기 위해서 수술까지 해대는 사람.. 글쎄요.. 전 꼭 그래야 하나 싶더라구요..
제 동기중에도, 제 선배들 중에도.. 인상 진짜 더러운 사람들 많은뎅.. ㅋㅋ ( 사람은 참 좋은뎅...)
몸 전체에 하나가득인 자신감.. 그리고 그걸 때에 따라 감출 줄 아는 지혜...
이 두가지의 후광을 등에 업은 사람이라면..
좋은 옷, 좋은 구두, 좋은 머리색 없어도..
취직이 될겁니다.
사실입니다.
절대.. 거짓말 아닙니다.
기운내세요...^^
>제가 보기는.. 박사학위 있어서 연구소취직하거나..
>아니면.. 아주작은 중소기업 취직하거나 아니면..
>탈모인(심한 탈모인)은 면접기준에서 탈락된다고 봅니다...
>왜 수많은 사람들이 학벌과 외국어 실력을 겸비하고서도...
>면접전에 염색해서 이미지좋게한다...
>수술한다... 옷메이커로 입고간다.
>이러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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