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 나이가 비슷하시네요,,,저도 22부터 빠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24인데 그리심한편은 아니지만
무척 신경쓰이는 군요,,,정말이지....신경을 쓰면 쓸수록 더 많이 빠지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제 생각으로는 학교 휴학은 님을 더 망칠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수술이 성공적이다면
모르지만 수술도 별로도 학교도 휴학해서 시간도 늦어지고 돈도 버리고 차라리
프페나 프카드시면서 학교 생활하세요 방학때 아르바이트도 하면서,,머리도 짧게 자르시고
자신감있게 다니세여,,,공부를 열심히해서 당당히 이렇게 말하세요 난 공부를하도 열심히해서
머리가 빠지지만 빠진머리만큼 머릿속에 들어있는 것은 너희들보단 많다...너흰 머리카락 많아서
좋겠지만 난 머릿속에 든게 많아서 좋다 라고요,,,그런 생각으로 공부하시면서 프페효과까지 보신다면 졸업쯤에는 머리도 많이 나고 취직도 잘되어서,,,행복하게 살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 놓아 볼께요
>
> 전 25살 학생입니다
>
> 오늘부로 3학년 1학기를 끝낸는데 학점은 공부한데로 나왔군요..
>
> 망했다는 뜻이죠..
>
> 다름이 아니라 이번학기를 휴학하고 돈벌어서 머리를 심을 까요?
>
> 아니면 내년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버티고 취업할까요..
>
> 제가 지금껏 노가다로 벌어서 다니긴 했지만 부모님께서 등록금 대주실 형편이 못되거든요..
>
> 사고로 손가락 잘려서 항상 손을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고요..한마디로 병신이죠..
>
> 이건 아무도 몰라요..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워서..1학년때 커밍아웃할껄 그랬나 봐요.죄진것도
>
> 아닌데..누가 알까바 조마조마하고..에구..젤 스릴만점일때 실습으로 프로그래밍 셤볼때
>
> 안들키게 하기 넘 힘들었습니다...
>
> 머리까지 빠지니깐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드네요..멋지게 머리길러 보고 싶은데..ㅜㅠ
>
> 모자 쓰는 것도 지겹고..맨날 구석에 앉아
>
> 모자쓰고 있으니깐 절 보고 수근거리고..ㅠㅠ
>
> 동기들은 다 군대에 있어서 아는 사람 아무도 없고 과는 컴공인데 적성도 안맞는것 같고
>
> 솔직히 공부할 의욕도 안생기고 어머님 생각하면서 악으로 깡으로 지금껏 버텨왔는데
>
> 점점 감정의 기복도 엄청 싶해지고 신경질적이고
>
> 공격적으로 변한것 같습니다..남한테 피해준적 한번도 없이 살아왔는데..
>
> 셤도 끈나고 집에서 낮술먹고 글 올리네요..죄송해요..
>
> 1..1년쉬면서 충전의 기회를 갖는다..수술도 하고..마음의 여유도 갖고..
>
> 1년은 길지만 젊음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
> 2..미친소리다 무조건 달려라..휴학하면 시간만 아깝다..
>
> 답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 제 개인적인 생각은 1년 버리는게 아까워서 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
> 부탁드릴께요~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