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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아버지를 보고 미리 미리 준비했어야 했는데...

  • 7년 전

  • 894
5
36살 남자인데 탈모는 그저 남이야기 인줄 알았어요
저에게 막상 닥치니 엄청 스트레스네요
이전부터 빠지기는 했는데
생각해보니 34살때쯤 몸좀 만들까 하면서 시작한 다이어트와 식단관리가 급격한 탈모가 되어버린거 같아요
회사에서 야외활동이 많아서 거의 야구선수 수준으로 모자착용을 하고 다니다보니
딱히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어느날 보니 M자 탈모에 유난히 앞머리숱이 너무 많이 빠져버린...
아버지도 그런데 할아버지도 그랬는데 왜 생각을 못했던걸까
어디가서 쉽게 애기할수 있는 일이 아닌지라 여기서 이렇게 처음 글이라도 써보니
뭔가 아지트에 온 느낌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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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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