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카피약 1mg 먹고
약 두달 전부터 5mg 쪼개서 먹고 있습니다.
1년 복용 했는데
머리가 나지 않습니다.
빠지는건 계속 똑같구요.
그냥 현상 유지라고 생각하고 먹고 있습니다.
성기능 장애가 초반부터 잇었지만
저는 고추보다 머리를 선택했기에
계속 복용하여서 성기능 장애 또한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1년동안 아침에 일어나면 발기가 안됩니다.
야동 봐도 안되고 톡톡 건드려도 안됩니다.
그러려니 하고 살고 있습니다.
한가지 좋은건
피나 복용전까지 30년 넘게 입, 턱 주변에 뾰류지 (화농성 여드름)가 많이 나서
피부가 엉망이었습니다.
없어지면 나고 없어지면 나고
피부가 수염처럼 지저분했습니다.
그런데 피나 복용후
그놈의 뾰루지가
안나네요.
뾰루지는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나는다는데
피나가 호르몬약 아닙니까.. DHT를 제거 하는....
불균형적인 남성 호르몬에 자극을 주나 봅니다.
진짜 뾰루지가 안나요.
신기하더라구요.
머리가 안나서 서운하지만
뾰루지를 잡아서 위안 삼고 있습니다.
이게 약 복용때문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약 복용과 동시에 근 1년간 징그럽게 나던 뾰루지가 안나니
약의 영향이 맞다고 판단 됩니다.
이럴수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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