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프로페시아 2달차에 접어드는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원래 질문 밖에 잘안썼지만 저의 경험을 공유하고 회원님들의 경험을 공유받고싶어 이렇게 글을씁니다.
함께 많은 정보 교환하여 잘 이겨냈으면 합니다.
1. 본인이 느낀 부작용
1) 성욕 감퇴 및 강직도 감소 : 1~5주차 정도까지 단, 그 후로는 계속해서 먹지만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2) 피로감 상승 : 1~4주차 정도까지 피로감이 급상승했으나 지금은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3) 말할때 순간순간 특정단어를 까먹습니다 (예를들어, 연예인 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난다던지)
==> 종합적 결론 : 다들 5%내외라고 말씀은 하시는것같지만 주위 사례들 보면 확실히 부작용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주위 경험들 들어보면 반은 겪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2. 탈모량 관련
1) 1~2주차 : 숱 현상 유지 느낌
2) 3~5주차 : 머리 숱이 많아지고, 모발이 두꺼워지며 힘이 나는 느낌이 들었음
3) 6~7주차 : 갑자기 머리 숱이 줄어들고, 모발 탈락양이 증가함 (확실합니다, 누구보다 제가 잘 알고 불과 1주사이에 많은 모발이 탈락하며, 숱이 줄어드는게 갑자기 느껴집니다)
3. 혼자서 원인 분석
: 6~7주차 정도에 갑자기 많은양의 모발이 탈락하고 숱이 급격하게 줄어든게 느껴졌습니다. 불과 1주일만에 말이죠. 그래서 대다모 회원님들의 글들, 댓글들을 참고하고 제가 1~5주차와 비교해서 어떤 이유가 있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1) 자위횟수 : 1~5주차까지는 성욕이 없어, 일주일에 1회정도하였으나, 6주차때부터 정삭적으로 복귀하며 하루 2번할때도 있고 일주일에 2~4회정도 하였던거같습니다. 이부분도 분명히 원인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성욕이 없어진다는게, 약빨이 잘받고 탈모를 일으키는 호르몬의 영향아 적게 작용하여 결과적으로 모발에는 좋은방향이아닌가? 라는 생각이드는데 이부분도 의견부탁드립니다.
2) 식단 : 보통 저녁에 닭가슴살, 고구마, 토마토를 먹었으나 (1~5주차까지) 6주차부터 토마토와 고구마를 먹지 않았습니다. 식단에도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대다모회원님들중 식단조절 하시는분들중 의견도 있음
3) 계절영향 : 보통 8~9월달 정도에 환절기가 겹치며 한번 휴지기 모발 탈락량이 많아진다고 대다모 글 or 댓글을보고 원인중에 하나라고 분석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제가 빠진 시기와 딱 일치했던 것 같습니다.
4) 쉐딩현상 : 대다모 글 및 다른 카페에서 글을 보니 2~6주 길게는 6달까지도 쉐딩현상이 올 수 있다고합니다. 쉐딩현상이 휴지기에 있는 모발이 갑자기 탈락하며 새로운 강직도 높은 모발이 자리잡는 좋은현상이라고 하는데 지금 제가 6주정도차니 쉐딩현상일 수도 있나? 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3. 앞으로의 해결방안
1) 위 원인들을 하나씩 개선해 나갈예정입니다.
2) 아보다트로 갈아탈 예정인데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의견부탁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여러글들 및 저의 경험으로 원인들을 분석하고 나름대로 회원님들의 경험과 의견들을 공유받고 싶어 글을씁니다. 저도 20대후반이라는 나이에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받으며 견디고있습니다. 유전적 요인은 확실한상태에서 해볼수있는 모든 방법들을 동원하고있습니다 (프로페시아 복용, 비오틴 섭취, 맥주효모 섭취, 종합비타민 섭취, 토마토 섭취, 꾸준한운동 등)
회원님들 댓글하나하나 의견공유하나하나가 저에겐 큰도움이되고 저와 같은 스트레스를 받고계신분들의 힘일 될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들 많이 주시고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 및 경험들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모두들 힘냈으면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