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대학교 선배 중에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했던 선배가 있었습니다.
거의 폐인같은 생활을 했었죠.
매일 술 마시고 밥 대신 라면으로 식사는 대충 때우구요.
그렇게 2년 가까이 생활을 했는데도 머리숱 정말 많고 머리결은 윤기까지..
그 당시 저는 머리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인스턴트,라면 같은 건 일절 안먹고
발모에 좋다는 음식은 거의 다 먹어봤지만
머리 빠지는 데는 속수무책이더군요.-_-
지금 돌이켜 보면 이왕 빠질거라면
먹고 싶은거라도 실컷 먹어볼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ㅈㅣ금은 야심한시간..
>
>방금 스타한판 때리고보니 졸라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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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늬미 이럴때 야식얼마나 좋을까.
>
>군만두에 라면얼큰하게 끓여먹고 불로초한대 땡기면 기분 전나 조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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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도대체 탈모가 모길래 먹고 싶은 라면도 못먹게하고 식후땡도 못하게 하는가...
>
>눈물난다. 썅... 먹고싶어도 못먹고...
>
>늬미 씨발 차라리 호부호형못하는 길똥이가 더 낫지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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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안까지고 처먹을거 다처먹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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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늬미 오늘도 애꿎은 녹차만 작살내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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