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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그간 힘겹게 버텼는데, 두달만에 무너졌습니다.

  • 7년 전

  • 1,282
6
양가 할아버지들만 수북이시고,
친가는 아버지, 작은아버지 두분 다 탈모로. 100% 탈모
외가는 둘째, 셋째 외삼촌 탈모로. 2/5 탈모

처음부터 탈모를 예상하고 벗겨질거라는것을 알았습니다. 피할수 없는 유전 ㅠㅠ
29살정도쯤으로 기억이 되는데,
탈모 분위기가 왔어요. 머리를 감을때마다 빠지는게 급격히 확인이 되어서
그때부터 관리를 살살했습니다.
정수리쪽 탈모가 시작이고 앞머리 M자는 안오더군요.

그리고 근10년이상 그대로 버티고 있었는데,
최근 두달만에 정수리가 공략당해서 없이 보이는게 아니라 없습니다. ㅠㅠ
가발이나 심지 않는 이상 누가봐도 대머리입니다.
그간 약은 악먹고 바르고 삼푸만 썼는데, 갔습니다. 무너졌어요.

아주 늦은 선택이지만, 더 이상 무너지면 안되겠다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이제부터 자주 들릴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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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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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