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게시판을 보다가 문득 본 한 근육맨의 사진. 정말 균형이 잘 잡혀 있더군요. 그래서 나도 한번 몸까고 거울을 보았습니다. 원래 마른 체질이라 똥배는 안나왔는데. 이건 뭐 완전 마른장작 같으니..
운동 해볼려고 해도 헬스하면 머리 더 까질수도 있다는 말도 있고해서 섣불리 할 수도 없고...
그런데 사진에서 저와 이상한 점을 발견했네요 저는 정수리 부분 탈모부터 시작했는데, 당시 머리에 피가 안통해서 그러나 해서 무식하게 머리를 뒤로 젖히고 목을 앞으로 빼고 참 별짓다했지요. 다행히 위에머리 부분은 괞찮아졌는데 이번에는 앞머리 부분에 m자로 야금야금 파먹더군요 오른쪽이 왼쪽보다 더 앞머리를 많이 파먹어서 걱정입니다. 근데 이 사진의 사람을 보니 어깨와 목선의 구분이 뚜렷하고 한데 저는 오른쪽 어깨선과 목부분이 합쳐진 듯한 좀 이상한 형태에요. 어깨가 앞으로 전진해서 목부분과 합쳐진 상태인것 같아요(니미 몸도 삐구고 참) 그래서 생각한건데 몸이 이렇게 변해 피가 제대로 안통해서 그러나하는 의문점이 드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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