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몸을 가누기가 힘들정로 마셨습니다...
그러구 새벽 1시쯤인가 집에 오는데...그냥 핸드폰 문자 날리면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근데 왠 한사람이 갑자기 다가오더니 저보고 '야리냐??' 이러면서
주먹을 치켜들더군여...그래서 제가 그사람에게 '술먹었습니까??'라구 했어여...
그랬더니 그냥 가더군여....저두 술을 많이 먹구 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괜히
열받는것이었습니다...어제 기분두 안좋고해서여...그래서 '야이 씨발놈아~~'하구
불러 세웠습니다...그러더니 마치 지가 뭐라두 되는양 아주 자신만만하게
걸어오더군여...제가 술을 워낙 많이 마셔서 얼굴이나 그런건 기억이 안납니다
그냥키가 좀 컸던정도 밖에는....ㅡ.ㅡ;;
암튼 그러더니 제앞에 자신만만하게 서더군여....제가 그냥 여지없이
아구지한대 먼저 날렸습니다...그러구 한대 치구나니깐
그때 느꼈습니다...제가 지금 술먹은 상태가 몸을 추스릴수 없다는 상태라는걸...
한대 치구 나니 몸의 균형이 안잡히더군여...
안되겠다 싶어서 도망갈려구 뒤도는 순간 몸에 군형이 안잡히면서
자빠졌습니다...ㅡ.ㅡ;;...쩍팔리게...암튼 그상태로 있다간
정신없이 마질꺼 같아 몸을 잽싸게 추스리고 몸을 피했져....
근데 처음에 따라오는듯 싶더니 안따라 오더군여....ㅡ.ㅡ;;
일단 제가 한대 친걸로 끝은 났는데...영~~찝찝 합니다....
괜히 쪽팔리게 도망간거같구....또 나중에 그사람 다시만나면 민망할꺼 같습니다...
그리구 지금 아침....영~~~속도 뒤집어지구 머리두 아프구....
그래서 학원두 못갔습니다...에겅 ...요즘들어 왜이리 몸도 마음도 과민반응을
보이는지.....제가 잘못한거져??
그냥 쓸데없는말 한번 해봤습니다..
다들 득모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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