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0대이지만 탈모임을 인정하고
프로페시아를 몇년전부터 복용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티가 많이 안나도 확실히 속이 조금씩
비어가는게 느껴져서 미리 예방하는편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지루성피부염을 방치하고 있었단 생각이 드네요
피부과에서 항생제약하고 곰팡이균잡는약을 받아서 먹으면 깨끗해지는데 또 약을 안먹으면 금방 올라오더라고요.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담배도 끊고 운동을 좋아해서 자주하는 편인데 식습관을 바꿔야할지..
샴푸는 일단 피현정씨가 유투브에서 추천하는 제품중에 계면활성제나 화학성분이 없는 걸 쓰고는 있는데 별로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눈팅한 결과 니조랄이 두피염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한번 사용해볼까 합니다. 혹시 추천해주실 제품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건 다른 이야기지만, 몇년전부터 성인여드름 같은 것이 심했습니다. 이래저래 스트레스도 원인이었겠지만 결과적으로 유수분밸런스가 맞지 않던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더군요. 여드름은 기름이 많아서 난다고 생각해 그냥 로션같은걸 안 발랐거든요. 지성과 극건성이 짬뽕되어있어서 단순히 지성피부로 치부해버렸던것 같습니다. 세안후 건조한 상태로 방치를 하니깐 오히려 피부가 유분을 보충하려고 피지를 많이 분비해서 여드름이 생겼더라고요. 나중에야 깨닫고 화학성분이 덜한 제품들을 사용해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주니 피부는 몰라보게 깨끗해졌습니다. 주변에서도 얼굴좋아졌다는 소리를 계속 들었습니다.
이것처럼 두피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샴푸를하고 건조한 상태로 방치를 하니깐 두피가 유분을 보충하려고 피지를 분비하고 그피지가 모낭에 쌓이다보니 염증이 생기고 하는 것이 아닐까 해서요. 얼굴에 바르는 에센스처럼 두피에도 샴푸후 가볍게 바르는 제품이 있을까 싶네요...
+ 마지막으로 두타계열약으로 처음 복용을 시작했었는데 발기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 중단하고 정품 프로페시아 복용을 하면서 정상으로 회복했습니다 그런데 두타계열만큼은 아니지만 프로페시아도 발기력과 정액의 농도에 영향을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남아있네요.. 심리적인 이유다 아니다 대다모에서도 많이 논의되는 주제인것 같긴한데요. 저의 경우 여자와 관계를 할때도 여자쪽에서 평소와 다르다고 했고 그시기가 약을 잠시 중단했을 때와 맞물려있더라고요. 부작용의 확률이 2%라고는 하지만 그건 완전한 발기부전인 경우인것 같고 부작용의 범주에는 들어가지 못하더라도 조금씩 영향은 미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약복용에 대해 고민을 해보고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약을 중단해서라도 다시한번 상태를 비교해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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