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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군대 전역뒤에 프로페시아 먹기 시작

  • 7년 전

  •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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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군대 전역한 뒤 몇개월 뒤부터 프로페시아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꽤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그래도 다행히 어느정도 상태가 유지는 되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머리가 얇아지기 시작했던 것은 20살이 넘어서부터였던 것 같고 그래도 빨리 인식하고 너무늦지않게 약을 먹기 시작한 것을 참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처음에 했던 생각이 아침에 약을 하나씩 먹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미녹시딜 같이 머리에 직접 도포하는 것은 매일 빼먹지 않고 하기에는 저에게는 너무 귀찮고 안하게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처음부터 하지않고 있었습니다. 또한 미녹시딜을 해주다가 멈추면 프로페시아를 먹다가 멈추는 것처럼 더 빠진다고 들었었기에 처음에 프로페시아랑 같이 처방받았을 때 몇번하고는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태가 크게 나빠진 것은 아니지만 미녹시딜도 요즘은 저렴하고 쉽게 1년치 대용량을 구입할 수 있고 이마나 정수리쪽에 밤에만 한번씩 해줘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유튜브 영상을 보니까 나도 귀찮더라도 해주면 더 상태가 좋아지지 않을까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프로페시아를 매일 빠지지 않고 꾸준히 먹는 것은 더 좋아진다기 보다는 유지하는 것에는 필수적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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