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래서 탈모가 더 심해졌다 느끼나?? 싶네요 ㅠㅠ
퍼 오다보니 기사내용이 제법 길군요 ㅠㅠ
결론은 환절기 탈모 예방 및 건강에 힘쓰자인듯 하네요
요즘 같은 환절기는 그 어느 때 보다 탈모 증상이 악화되기 쉬운 시기입니다.
건조하고 차가운 가을바람이 모발과 두피의 수분을 뺏어 탈모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지요.
특히 9~11월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이 급증하는데 이 호르몬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이라는 탈모 유발물질로 바뀌어 모발 성장을 억제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장년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탈모의 발생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면서 자존감 및 삶의 질 저하를 호소하는 젊은 층이 증가하고 있으며 젊은 층의 탈모는 개인적인 문제를 떠나 취업이나 연애 등 삶 자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 보건복지위원회 기동민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2~2016년 탈모증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 130만명 중 40%가 20~30대였고, 10대 이하도 전체의 10%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탈모 환자도 증가세를 보여 2016년 국내에서 탈모로 병원을 찾은 약 19만4000명 중 10만명이 여성이었으며 20~30대 젊은 층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남성형 탈모는 이마가 점차 M자 모양으로 넓어지고, 여성형 탈모의 경우는 이마 헤어라인은 유지되지만 정수리 부분 머리카락이 빠지는 특징을 보인다.
“젊은 층과 여성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되면 모낭조직의 신호전달체계가 무너져 모낭 세포의 움직임이 둔화되고, 이로 인해 모발의 성장이 멈춰 탈모가 발생하기 쉬운 탓이지요. 따라서 탈모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주의해야 하는 것은 물론 증상이 나타나면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탈모 치료는 흔히 시간과의 싸움으로 비유한다. 따라서 하루에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진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치료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다.
현재 탈모의 치료는 초기의 경우에는 모낭주위주사, 헤어셀 S2, 두피 스케일링, 조혈모세포(PRP) 등의 치료법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두피가 휑하게 보일 정도로 탈모가 심하거나, 헤어라인 부위에서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 치료시기를 놓쳐 모낭이 죽은 경우라면 모발이식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가 모발이식은 크게 머리 뒤쪽 후두부의 모낭을 채취,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치료법으로 절편채취술과 펀치채취술로 분류할 수 있다.
“자가 모발이식술로 시행되는 절편채취술과 펀치채취술은 각각의 특징과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치료방법을 선택, 시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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