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유난히 머리결이 예쁘고 피부도 고와서 지나가면 여자애들보다 유난히 이뻤습니다.근데 중학교에 가서 스포츠 머리를 하니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엇습니다.그렇게 지내다 아 좀 생기면 어때 하고 살다가 고등학교에 가니 머리가 완죤히 곱습머리가 되더라구여!그래서 거울에 비친 내모습을 보니 다른 사람이 있는 줄 알고 감짝 놀랏습니다. 군대에 갔다오니 완죤히 앞머리는 업구 미틸 지경이었습니다. 공붑는 안되고 하루 깨어있는 시간 중 머리 생각하는 시간은 6시간 이상입니다. 정말 미쳐 버릴 지경입니다.요즘 진짜 머리가 장난 아니게 이상하게 보입니다. 성격도 괸히 짜증내고 지나가다 미용실을 보면 눈물이 핑 돌구 가슴이 메입니다. 우리 대다모 회원님들도 염색 하고 싶죠!아 그런 날이 올까
정말 이세상에는 우리의 예쁜 머리카락이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전 자기전에 머리카락 이쁘게 나 달라구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머리카락 때문이 아니라 그로 인해 잃어가는 자신감 성격 흘린 눈물을 담으면 진짜 바다를 이룹니다.
왜그리 사람들은 대머리를 싫어하는지...유난히 우리 나라 사람들은 대머릴 싫어 하는 것 같습니다,.저도 어린 적 아버지 모습이나 대머릴 그다지 존경스럽게 보지 않았습니다,왜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된다 이런 말을 하는 나라가 이세상에 어디 있습니까?그런 말을 하는 엄마나 듣고 대머리 될까 무서워하는 아들이나 정말 가정 교육이 장난이 아닙니다.. 아 바람 불면 날아 가는 머리카락 들 내 머릴 보면 미틴 넘들보다 이상하게 난다니까여! 나중에 이런 날이 오겠죠! 머리숱 많은 넘들보고 진화덜된 사람 으흐 하고 머리카락을 매일 면도 하고 다니는 그날이 올까여
정말 머리카락 나면 양잿물이라두 마실 수 있는데.... 아 대머리들도 인권을 찾아야 될 때가 되지 않았나 봅니다.
정부는 여성들을 다리 예쁘고 가슴 큰데 하면 성폭력이고 하면서 여자들이 어 저애 완죤 대머리다 이라면 그냥 넘어가구 저 빛나리 봐라 하구 놀리면 그저 머리 업어 마음 아픈데 사람들이 더 상처 줘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글구 정부는 대머리도 장애인 처럼 우대해주고, 가발 유지비나 머리 심는 비용을 보조해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대통령님은 머리숱이 많아 저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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