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챠주세요....
>
스벤슨분들한텐 일단 죄송함다.
말이나와서 한마디함다. 저 스벤슨 출신임다. 한2년쯤전인가...
300좀 넘게 주고 한 1년좀 못되게 다녔습니다.
군대있을때 신문광고보고 '제대하면 다녀야지. 이게 내 희망이다' 는 생각으로
제대하자마다 다녔습니다. 일단 여기 직원분들은 다 여자들이었습니다.(저는 여의도)
의사같은분 3명에 관리해주는 분 대략 10여명 정도???
윗분말씀대로 다들 정말 친절합니다. 관리받는동안 맛사지도 받고 말도 잘통하고 좋았습니다.
(속으로는 머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그래도 결론은 효과 별로 없다 입니다.
일주일에 두세번씩 집이멀어서 왕복 2시간반정도 걸린거랑 차비깨진거 돈으로 환산하면
수억깨진거 같습니다. 효과가 있었다면 돈이 그리 아깝진 않았을텐데....
지금은 프페먹고 있습니다. 그땐 대다모가 있는지도 몰랐고 프페도 몰랐습니다.
여기와서도 프페니 미녹이니 자연요법이니 하나도 눈에 안들어왔습니다.
언젠가 가발쓰겠구나 하고 있었는데 이모부가 프페드시고 효과가 있다면서 먹어보라고 해서
먹은게 이제 5개월정도 됩니다. 반신반의 했었는데 한 4개월쯤부터 머리 올라오는게
느껴지더군요. 다행이 제가 프페약발좀 받는가봅니다. 뭐 아직도 멀었긴 하지만요.
요즘은 2년전에 스벤슨 안가고 프페 시작했으면 남는돈으로 집샀겠다(--;)는 생각가끔함다.
님두 여기서 좋은정보 많이 얻어가셔서 프페든, 프카든, 미녹이든, 자연요법이든 님한테 맞는방법을
찾으세요. 경험자로서 스벤슨같은 회사는 쫌과격하게 표현해서 우리같은사람 돈빨아먹는 회사같습니다.
괜히 답변이 길었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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