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입니다.
84년생이죠.
고1때 여름방학떄 염색을 한적이 있었는데....탈색인가?그거 안했더니 색깔이 아예?안나온 수준 이었습니다.머리 염색할때 조금 따갑긴 했는데....주의에서 원래 다 그렇다고 하니....
개학하는 등교길에 머리가 엄청 따갑더군요. 이상하다 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냥 좀 있으면 나아지겠지....했죠....
그렇게 1년을 보내고나도 계속 열이 오르면 머리가 따가워서 더 이상 못참겠더군요...
날 잡아서 근처 피부과 조그만한곳을 같는데 제 증상을 애기하니 제머리를 살짝 한 (1.5초 정도)보더니 지루성 피부염 이랍니다. 병원가기전 부터 인터넷 검색으로 지루성 피부염을 알았기에 설마 내가 이거겠어 했는데 순간 억장이 무너지더군요. 병원에서 주사한방 나줬는데 이게 무슨주사일지 아는방법 없을까요? 스트레이드인가...몸에 안좋다고 해서 그 후로 병원에 한번도 안갔습니다.
현재도 증상은 같구요.....
그런데 조금 이상한 점이 왼쪽 이마 끝이 살짝 비워 보인다고 할까.... 어느날 이발소에서 머리를 자르는데 그런느낌을 느꼈습니다. 살짝 왼쪽이마 끝이 살짝 넓어진거 같은데 아주미세하게....
탈모를 앓는 가족도 없고 친가,외가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지루성 피부염을 겪으면 고름도 나고 그런다 던데....전 고름이나 상처는 거의 없거든요. 아예없는정도... 그냥 몸에 열이오르면 머리가 엄청 따갑습니다.미칠정도로...
왼쪽이마끝이 살짝 넓어졌다는 느낌은....주사 맞은 이후로 그렇게 된거같은데 이 주사 때문에 탈모가 될수 있는지요?
그리고 제 병명이 지루성 피부염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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