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가루밀
  • 2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3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4등 회원등급 K5055677861
  • 5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6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7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8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9등 회원등급 아아죠아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고민상담] 저주받은 M자이마 인생 스토리

  • 7년 전

  • 1,362
7
안녕하세요 저는 태어날때부터 저주받은 M자 이마를 갖고 태어났습니다ㅠㅠ 초등학교 저학년땐 제가 특별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남들은 다 일자 이마인데 저만 M자 이마여서 친구들이 "우린다 일자 이마인데 왜 너는 이마 모양이 브이야~?" 라고 물으면 뭔가 내가 특별해진것 같고 그런 기분에 심취해 너무 좋았습니다ㅋㅋㅋㅋㅋ 뭔가 하나님이 쉽게 알아보려고 나를 이렇게 만들었나 하고 제 자신이 특별한 존재로 느껴지곤 했죠ㅎㅎ 참고로 그때 종교는 없고 가끔 성당에 밥먹으러 갔었습니다ㅋㅋ 맞벌이 집안이라ㅎㅎ
문제는 고학년이 된 후 였습니다.. 그때부터 제 인생에 큰 변화가 오기 시작했죠.. 다른 아이들과 달리 저는 머리 모양이 예쁘지 않아 슬펐습니다.. 방과후에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싶었는데 그러지 못했죠.. 달리면 제 이마가 운동장이 되거든요..
하지만 여기까진 괜찮았습니다.. 6학년이 되어 새로 반을 배정받고 어린 마음이지만 제가 짝사랑 하던 여자애가 제 짝궁이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ㅠㅠ 그런데!! 행복한 마음도 잠시.. 그 여자애가 친구와 하는 대화를 들어버렸습니다.. "내 짝궁 탈모인것같아"
후어우어어엉엉우어엉우ㅠㅠㅠㅠㅠㅠㅠㅅㅂㅠㅠㅠㅠㅠㅠ
죽고싶었습니다ㅠㅠ 저는 그때 이후로 자존감이 바닥에서 뒹굴었습니다ㅠㅠ 항상 밝고 외성적인 성격으로 친구들과 잘 어울려 지내던 제가 점점 내성적으로 변해갔습니다.. 그렇게 내성적인 성격이 되어서 중, 고등학교 생활은 암울하게 보냈습니다.. 지금은 성인이 되었고 이젠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알아본 결과
증모술과 앞머리 나노스킨?붙임가발 이란게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배지터 급 M이마: 4가닥 증모술 vs 앞머리 붙임가발 어느게 더 좋을까요?? 증모술이 가장 자연스러울것 같아서 제일 끌리긴 라는데 견인성 탈모가 걱정되서.. 앞머리 붙임가발 티안나나요?? 많이 불편하거나 하진않은지 궁금합니다! 잘하는 가발업체나 원스텝 증모 잘하는 미용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7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