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대학 동기 모임을 하는데 한 여자 동기가 제 친구넘에게 너두 머리 짧게
짜르지 말구 길르라구 하드군요 그러면서 저를 가르키며 저 처럼 기르라구
이쁘지 ? 안냐고 ㅋㅋ 그러니 그남자 친구가 냉큼하는 말이 야 제는 어쩔수 없이
길르는 거구. 그러는 것이엿습니다. 머 저의 탈모증은 군대 전역당시 절정이엿구
지금은 치료가 만이 되서 머 증모 하고 나면 거이 아무도 모름니다. 하지만 제가
탈모증상이 있다는건 누구나 다 알고 잇는 사실이죠..
그날 하여튼 이놈이 일절만 햇어야 되는데 머 가릴라구 그러는 거라니 전 짧게 깍구
싶어두 못깍느니 하드라구요 .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더군요. 다들 왜그러냐는 눈빛으로
저를포함 7명이 그놈을 썰렁한 눈빛으로 처다보더군요. 제가 그랫습니다.
고만해라.. 그러니 더썰렁해 지더군요 그리고 또한마디 햇죠 . 가발 벗겻다가 .칼마자 죽은
이야기 .. 그러니 그친구는 정말 나쁜놈이된듯한 부니끼엿습니다.
정말 섭섭 합니다. 정말 친한 친구이고. 서로 마음도 어느정도 는 헤아릴수 있다고 생각 햇는데
친구의 아픔을 그렇케 몰라줄까? 안그래도 전부터 여자 후배들이 머 ㅋㅋ 제 자랑은 아니지만
머리 나구 하니 좀 젋어 보여서 머 좀 멋잇다고(?)하면 옆에서 머 이넘이 지금 좀 가려서 그렇치
하면서 분위기 싸하게 하더군요 그리고 몇일전에는 제가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얘기 하다가
머 그얘기를 또하더군요 쑷이 없느니 정말이지 너무 햇습니다. 안그래도 그전부터 계속 말하구 싶었는데 그래서 그날밤 집에와서 그친구와 엠에센에서 만낫습니다.
제발 탈모 가지고 놀리지 말라고 그러니 자기도 아까 싸늘한 부니기를 보며 느꼇다고요
민감한 부분을 자기가 별생각도 없이 농담거리로 한건데 썰렁해 저서 매우 민망햇다고요
아니 자기가 민망하면 그동안 저는 어땟겟습니다. 그말두 하고 탈모로 잃는게 얼마나 만은지 진지
하게 생각해 보지 않앗으면 그런걸 농담거리 로 생각하지 말라고
기분이 머 그런기분이라고 할까여 다리 짤리고 의족끼웟는데 의 족이라고 놀리는? 좀과장됫나?
어쩌면 그런상처와 정도는 틀려도 종류는 비슷할듯. 그동안 약도 먹고 하고잇다니
몰랏다고 하더군요 탈모라는게 머 다같이 터놓코 말할수잇는종류도 아니고. 그래서 이렇케 친한친구들끼리도 서로의 아픔을 이해를 하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말하고 나니 더 서로 친해 진듯합니다 친한친구에게도 감추려 하지마세요
마음을 열고 아픔을 나누 시면 더좋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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