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
<2018.09>
26살 대학생입니다
윗사진이 탈모를 처음 인지한 작년 12월입니다. 이때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가 시작되어서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1월부터 프로페시아 카피약인 메디페시아 하루에 한 알씩 먹기 시작했습니다.
3개월 정도 먹는 동안 다른 부작용은 없었지만 원래 약간 있었던 여유증 증상이 심해지는 걸 느꼈고 바로 끊었습니다. 여유증은 결국 예전으로 돌아가지는 않네요,,,
효과는 확실했었습니다. 한 달도 안되어서 바로 머리카락 빈 부분이 찼고 가늘었던 머리도 힘이 생겼었습니다. 메디페시아를 끊은 이후로는 신경쓰지 않고 살다가 끊은지 3개월이 지난 6월 말부터 다시 주변에서 정수리가 비어 보인다는 얘기를 듣기 시작했고 8월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또 스트레스릉 많이 받았는지 8월부터는 머리카락에 힘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현재는 8월 초부터 시작한 마이녹실 3%를 이틀에 한번씩 0.5ml씩 바르고 있고 (바르는 부위도 적고 제 몸이 약을 잘듣는다고 생각해서) 일주일 전부터는 매일 밀크시슬(간 보조제)과 비오틴 먹는 중입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현상 유지가 되고 있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지금 상황에 와서 제가 할 수 있은 치료가 뭐가 더 있을까요?? 그리고 여유증 극복할 수 있는 방법도 알고 싶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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