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대신해서 대신 리플달아드립니다.
님의 쓰신 글에
>아무리 세상이 험악하다고 해도 어떻게 가발좀 벗겼다고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까.
라고 하셨는데요.
처음 기사에 "가발벗겨서 사람 살해" 라고 나왔거든요?
근데 모든 사람들의 리플을 보면 죽여도 싸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일단 다수결에서 밀리시구요.
가발벗긴 심리적인걸 모르시나 본데.
만약 어떤 여자가 가슴이 너무 작아서 엄청난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합시다.
그래서 가슴에 뽕을 넣어서 크게 했는데 십여명의 동창 남자들과 모여 있는데
노래도 잘부르고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옆에 다른여자가 그 인기 있는 여자의
가슴에 손 넣구 뽕을 빼서 바닥에 팽개치는 행위를 2번이나 했다고 합시다. 그럼 그 여자는 세상 살고
싶을까요? 그 이후로 그 동창 남자들을 만나지 못할것입니다.
그 여성의 수치심은 극에 달하고 자살하고 싶은 심정까지 이를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놀리느냐" 라고 하셨는데
정말 많이 놀립니다. 탈모면 놀립니다. 정말입니다. 제가 당한일이라 알고 있습니다.
여자남자 다 있는데서 너 머리 왜그러냐 라고 하면 죽어버리고 싶은 맘뿐이죠.
지금은 여기분들 도움으로 다 나아서 그런소리 안듣고 다니지만요.
남자가 여자한테 너 가슴왜캐 작냐 라고 하는것과 일맥상통하죠.
>물론 죽이려고 일부러 그런것은 아니었는데 생각지도 않게 죽어서 이런일이 생겼겠지만
>대머리가 뭐 어떻다고 그렇게까지 해야합니까?
>그럼 대머리 아닌 사람들은 대머리인 사람을 볼때
>앗!! 대머리다. 사람죽일지도 몰라... 하면서 피해다녀야 됩니까?
>대머리라서 창피하다, 수치스럽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건 대머리인 사람들의 스스로의 생각입니다.
>누가 대머리라고 놀립니까?
>선처를 하라는건 무슨 의미입니까.
>그럼 가발벗겼다가 죽은사람은 어떻게 하란말이죠? 그사람 가족들은?
>그게 가발벗긴데에 대한 죄값입니까?
>나도 대머리 거의 다 됬습니다만 이해할수 없는일이고
>선처라는건 말이 되질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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