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4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5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6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7등 회원등급 audryman
  • 8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9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 10등 회원등급 K5036139709

어느덧...

  • 23년 전

  • 915
0
오늘로써 여자친구와 사귄지 1년이 되네요.

아직 저의 탈모 사실을 모르고 있는 여자친구와..

어제밤 술 한잔 마시면서 여자친구에게 선물이 하나더 있다고 했습니다.
(따로 하나 선물 했거든요^^)

오빠 담배 한번 끊어 보겠다고...

정말로 담배를 끊기로 결심하기는 이번이 처음인것 같네요..

흠연경력 10년 만에요..^^;;

흡연으로 인한 탈모가 많을까요? 아님 담배끊는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가 많을까요? ^^

제가 금연에 성공하면 알려드리지요^^



내일은 여자친구와 함께 서울랜드에 가기로 했습니다.

내일 비온다는데 롯데월드가지 왜 궂이 서울랜드냐구요?

여자친구가 동물이랑 그림같은 걸 너무 좋아해서 서울랜드로 정했습니다.

그 옆에 동물원이랑 미술관 있잖아요.

휴~



탈모두 슁슁~ 진행이 되어 이제는 낮에 나가면 머리속이 휑하구, 물만 닿으면 완전 대머리가 되네요.

하지만 이것두 저의 모습인걸요...



내일은 서울랜드에 갔다가 다시 시내로 나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가서 저녁식사를 한 후, 유람선을 탄뒤, 조용한 바에 가서 맥주한잔 하려구요.

그리고, 말할 겁니다...

제 탈모사실을요...


여자친구가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겁이 많이 나지만,

여자친구에게 뭔가를 숨기는 기분..

거짓말을 하는 기분..

이제는 가지고 생활하기 싫어지네요.


여러분, 글은 덤덤히 쓰고 있지만 실은 저 겁 많이 나거든요? ^^

아마도 리플은 내일(아! 여태껏 말한 내일은 3일 입니다^^) 밤이나 되야 볼 수 있을것 같지만..

님들 리플들좀 많이 달아주세요.



제 나이 스물 여섯...

후...

힘드네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